단순 이성 만남, 소개팅이 아니다!
“건강한 연애 좋은 만남 이전엔 본인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한다.“
연애건 진로건 뭐던 간에 남들이 좋다는거 말고 내가 좋다는 걸 선택해야 행복한 라이프를 살 수 있다는 호스트의 인생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서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. 뭐… 어그로 잘 끌려서 소개팅!!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와따시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는거쥬,,? (자세한건 혜친소 와서 들어보삼 ㅋ)
남는게 ‘이성간의 만남’ 그 이상이었으면 좋겠다는게 호스트의 찐 마음입니둥,,, 제 진심이 담겼눈지 왔던 참가자분들도 정확히 그 포인트를 느끼고 가시더라구요 ? 백문이불여일견 일단 후기부터 보고 오삼 ..
소크라테스 (너 자신을 알라!) 유형
애인은 못구했으나 친구는 구한 유형
동성끼리 찐친 먹고 따로 만나는 경우 매우 많아요!!



























